김민종 비원 를 느끼다

김민종 비원

노래를 들으시면서 느낌을 평안하게 하세요.
노래를 들으면서 휴식을 가지면서
아주 조용히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울림을 들어본답니다.
이럴 때 나는 오늘 하루도 힘냈구나 하면서 나를 토닥입니다.
음악이 주는 평안 덕분이랍니다.

 

그 안정 이 순간을 잘 지냈음에 감사해요.
김민종의 비원 …
작금에 흐르는 노래를 감상하며
저와 같은 마음이기를 절실히 기원합니다.
노래가 주는 평안을 반드시 느껴보기를 바래봅니다.
조용히 눈을 지긋하게 감고 들어보세요.

멋진 전시회를 다녀오면 기분이 풍족해집니다.
어떤 작품에 대해 깊게 감상할 때도 있어요.
어느 화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또…. 아! 그 시대의 그림 상을 알 수 있게
그래서 난 비싸도 전시회를 많이 다니고 있는 편이에요.

 

 

언젠가 저런 멋진 작품들을
집에다 걸어놓고 감상하고 싶을 정도로
저는 그림 보는 일을 정말 좋아해요.
무슨 화가가 내한했다, 이름난 화가의 그림전시회가 열린다 하신다면
전부 제치고 가요.
그렇게 그림을 보고 오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금 제집에도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이름 날릴 수 있는 아마추어의 그림도 아닙니다.
제 친구의 그림입니다.

 

 

그래도 난 이 그림이 매우 좋아요.
취미로 그리는 친구인데 작품이 정말 좋았답니다.
그래서 하나 부탁해서 방안에 걸어 놨더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길래 징그럽다고 장난쳤던 친구랍니다.
언젠가 제집도 작은 전시회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가장 큰 목표는 모나리자를 관람하는 거에요.

 

 

해외로 나갈 돈도 시간도 없어서
언제나 손만 쪽쪽 빨고 있지만
진짜 죽기 전에 한번은 꼭 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음악 하나 듣습니다.
심신을 달래기엔 역시 뮤직이 최고예요.
그림도 마찬가지라고하지만 노래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아하~ 역시 누워서 편하게 듣고 즐기기엔 음악만 한 게 없습니다.
저의 멋진 휴식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