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초이스 뮤직 Revi 항상 내곁에

오늘의 초이스 뮤직 Revi 항상 내곁에

진짜 들을만한 뮤직이 특별히 없습니다.
반드시 멋진 뮤직을 보내드리고 싶은 생각만 있는데 말입니다.
내 마음을 충족해 줄만한 음악들을 요사이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경우 결정적인 것은? 바로 추천!

Revi의 항상 내곁에 …
누군가의 추천으로 뮤직을 감상하게 되었는데 이 뮤직이다 싶은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는 분의 추천으로 노래 하나 들려드리니까
훨씬더 으쓱하고 느낌이 좋아요.
아는 분의 음악 듣는 수준도 한번 헤아려 보시고
즐거운 하모니로 마음 가득 업하시길 기도해봅니다.

Revi의 항상 내곁에 …

날씨는 너무 변덕쟁이인 것 같아요.
특히나 여름이 그렇지 않습니까?
겨울도 그렇다면은 할 말은 없지만, 날씨 너무하죠~
너무 추운 날에는 감기가 걸려버리죠.
이 감기 바이러스는 걸릴 때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니까
항상 걸리는 거라며요? 하아~

 

이러한 추운 날에는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무더운 날이되면 각종 세균에…!
아~ 더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대박이에요.
그래도 내 일상은 변하지도 않네요.
계절은 이런식으로 변화하고 변덕을 부리는데 말이죠.

 

 

그럴 때 저는 뭘 할까? 변덕을 부릴 시점마다 대처를 해 놓아야 하는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영양가없는 걱정을 해봐요.
그럴 땐 그냥 계절 바뀌는 걸 즐기기로 했답니다.
봄이면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었습니다.
싱그럽고~ 따듯한 그런 노래들을 엄선했습니다.
또 더운날에는 뜨겁고 화끈한 뮤직을 많이 들었답니다.
지치니까 더욱 그런 뮤직이 당기더라고요?
아! 가을에는 너무 우울해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을을 탄다고 하잖아요?
타지 말고 밝고 노래를 들었죠.

 

홀로 은행잎, 단풍잎 흩날리면서 고독을 씹을 순 없죠?
이렇게 밝은 노래를 들었던 거 같네요.
끝으로 겨울에는 고요하면서 복작하지 않은 음악을 들었답니다.
특별히 눈 내리는 날에 대박이랍니다!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저의 노래 고르는 센스에 박수!!
이 노래는 제가 언젠가 들었던 노래입니다.
음악이 진짜 좋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 허허.
계절에 맞는 노래를 살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