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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마케팅생각

홍성민의 노래 중 바램

by 퍼프대디 201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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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의 노래 중 바램


마음이 아주 좋은 날이오면 기분좋은 음악을
외로운 날이면 슬픈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근데 음악이라는 것은 무궁무진해서 이런저런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지 감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진짜 신기한 것 있죠?
그래서 그런가 나는 기분에 관계없이 노래를 들어요.
뭐, 팟 하고 당기는 뮤직도 있고 그렇답니다.
이 음악 어떤가요?

 


홍성민 의 바램 …


진짜 멋진 음악 한가지 알려드릴 건데….
준비되셨나요? 그럼 음악 시작!



홍성민 의 바램 …


요즘 애들이 어찌나 철없는지 아세요?
철 없는 걸까? 무서워요.
교복은 얼마나 짧은지 걷지도 못할 정도로 줄여선
그것이 예쁘다고 갖춰입고 다니는데
보는 사람은 그저 웃길 뿐…
어린 눈에는 그것이 예뻐 보이나 봐요.
그러한 이야기를 했더니 개구리가 올챙이 적 못 한다고
한 소리 들었답니다. 그럴까요?

하하, 저도 그러한 때가 존재한다니 말이에요.
거리를 걸을 때도 확 보여요. 어린 애들이 말이죠.
어중간하게 멋지게 꾸미고.
꾸미지 않아도 귀여운 나인데 저 마음 이해합니다.
저 친구들도 전부 크고 나서는
아이들이 저렇게 보일까요?

 


이렇게 생각하니 되게 웃기네요. 저도 그러고 있으니까요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못 한다….
진지하게 생각하니 너무 웃기는군요.
ㅋㅋㅋ 말도 되게 웃기지 않아요? 어찌 저런 말이 생겨난 걸까?
닭이 병아리 시절을 못 한다. 요런 식으로 해도 될 텐데.
머 말만 붙이면 모두다 되겠죠?
후후, 갑자기 긴장이 높아지네요~ 웃겨서 그럴려나?
뮤직으로 진정해야겠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심호흡! 또 멋진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정리해야겠답니다. 오늘 일들은 말이죠.
약간 묘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뮤직을 들으니까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좋아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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