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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현 난바람넌눈물

by 퍼프대디 201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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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현 난바람넌눈물
그대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음악이 하나 있답니다.
이 노래는 친구에게 추천을 받은 송인데
듣게되면 기운이 막 솟아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좌절중인 인간에게 반드시 추천해주라고
나에게 노래 한곡 들려줬습니다.

백미현 의 난바람넌눈물 …

 


나도 모르게 이끌리듯 음악을 들었습니다.
추천해주는 이 음악이 여러분께도 행복함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항상 그런 마음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지금도 힘내라 힘!
으쌰으쌰!! 노래와 제가 응원해요.


백미현 의 난바람넌눈물 …

매운걸 너무 좋아해요.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해요.
매운 음식이 있다면 일부로 매운 음식만 골라골라 먹기도하고
TV에서 매운 음식집이 소개되었다! 하면 달려가서 먹어보곤 해요.

언젠가 저지방에 있는 매운 음식집도 보고 싶을 정도.
그렇게 난 매운맛을 사랑하는 마니아죠!
매운 것을 드신다면 일단 기분이 좋아지죠.
매운 그 느낌으로 머리를 빵! 하고 시원하게 뚫는 거죠.
모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해보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여튼~ 언젠가 한번 매운 닭갈비를 먹으러 갔었는데
정말 닭을 먹는 것인지 혀가 마비되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또 뭐였지?
아! 그래! 매운 짬뽕 한동안 인기리에 팔렸잖아요?
국물이 되게 매워서 먹을 수 없는…!
그래서 국물까지 싸그리 비우면 사진도 찍어주고 할인 쿠폰도 건내주는
그런 행사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그곳 본점에 가고 진짜 정신을 놓고 먹은 것 같았죠.
전 모두 다 먹은 후에 사진도 남겼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먹어볼 수 없어요. 가게가 없어졌거든요.

 


그렇게 난 매운맛 탐방도 빼놓지 않아요.
그 느낌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땀이 나며 멍- 해지는 게 그것이 또 중독성이 최고이라
진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운맛을 좋아한답니다.
매운 걸 드신다면 정말 몸도 지칠 때가 있는데
힘이 정말 빠져서?
하여튼 그럴 때 음악을 듣습니다. 음악과 매운맛
언뜻 듣기에는 안 어울리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죠.
마치 상추와 돼지고기 같은 느낌이랄까?
그럼 노래 하나 듣고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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