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캘리그라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조달환에 MC들은 어떻게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됐느냐고 질문했고
조달환은 “처음 밝히는 내용인데 사실 난 난독증이 있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대본 리딩을 할 때도 한 번도 제대로 이해한 적이 없다. 남들보다 4~5배 노력이 필요하다며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시작했다는 조달환 탁구를 통해 이해심과 배려심을 키웠다고 ..
조달환 난독증 고백 놀랍다... 항상 밝아보였는데 조달환 난독증 고백에 가슴 아픈 장애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캘리그래피를 열심히 하면서 난독증을 극복하려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