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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마케팅생각

2024년 마케팅 트렌드 예측 및 전략 첫번째

by 퍼프대디 202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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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도 2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2024년 다가오는 내년 내년도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서
예측을 해보면서 총 열 가지 키워드로 여러분들께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4년 마케팅 트렌드 예측 및 전략
2024년 마케팅 트렌드 예측 및 전략

목차

  • 2023년의 빠른 경과 언급
  • 2024년 마케팅의 중요성 강조
  • 2024년 마케팅 트렌드 예측
  • CRM 중심의 마케팅 강조
  •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
  • 브랜딩의 중요성 부각
  • 메가스토어 우선 전략
  • 콘텐츠 중심의 광고
  • 마케팅 전략 제안
  • 각 트렌드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제안

첫 번째 퍼포먼스 마케팅이 성장기에서 사실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

CRM 중심의 마케팅 2024년 마케팅은 퍼포먼스보다 CRM에 집중될 것으로 감히 예측되는데요. 고객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며, 퍼포먼스 광고의 효과가 떨어짐에 따라 고객 관계 관리가 강조될 것으로 보여요

구글이나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서 예전보다 타겟팅 광고의 정확도가 떨어져서라고도 볼 수가 있겠고요.
퍼포먼스 광고로 많은 분들이 제품을 경험을 하고 사용해 본 결과 사실은 만족보다도 실망이 굉장히 많았던 그런 제품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제는 옥석이 가려지면서 퍼포먼스 마케팅이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반면에 이제 CRM 마케팅 같은 이미 우리가 획득한 고객을 잘 지켜내지 잘 유지하자 관계를 지속하자라는 개념으로서 우리가 퍼포먼스 광고는 고객을 획득하는 데 집중을 했다고 하면, 이제는 고객을 유지 관리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퍼포먼스 광고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만을 획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되다 보니 있는 고객들을 잘 지키자 라는 추이로 변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웹사이트에 붙는 채널 톡이라든지. 아니면 카카오 채널을 통한 메시지 교류 형태 혹은 전통적인 문자 혹은 고객과 정기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뉴스레터 등의 툴이 대표적인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고객을 계속해서 우리가 신규 고객만을 바라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그래서 있는 고객을 처음에 유치를 해서 구매를 시키더라도 구매하고 끝 그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다시 한번 재방문 재구매 오랫동안 고객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로 초점이 좀 바뀌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판매보다는 경험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 제품 판매보다는 고객 경험을 강조하는 마케팅 트렌드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로 해요. 고객이 브랜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브랜드는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을 설득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전환은 온라인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친숙한 브랜드로 나타나려는 노력에서 나타나요 브랜드의 가치와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브랜딩이 중요해지고 있죠

요즘 사실 고객을 설득하는 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이커머스 쇼핑몰에 꽂아서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로써 고객을 설득하는 그런 형태의
마케팅이 주를 이뤘다면 사실 요즘에는 고객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환기시켜 주는 그런 형태의
마케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브랜드 쿠팡 같은 브랜드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나가고 있습니다
성수동의 팝업스토어 열풍이 불 정도로 굉장히 많은 브랜드들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빠져나왔는데요
단순히 코로나가 끝나고 그렇다기보다 오프라인에서 당장의 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브랜드는 이런 가치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고 고객을 환기시키면서 스스로 고객이 설득되도록 하는 그런 구조의 마케팅을 많이 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제품 판매를 위한 설득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브랜드를 고객에게 설득시키는 그런 구조로 마케팅의 서사가 변화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브랜드가 사실 너무 많다 보니까, 이제는 우리 제품 더 좋아요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봤자 고객은 변별력을 느끼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거라는 거죠. 그래서 차라리 그럴 바에는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고객과의 어떤 호감 관계 관리에 있어서 조금 더 친숙한 브랜드가 되자라는 취지로 오프라인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도에도 이 흐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마케팅 트렌드 예측 및 전략 첫번째
마케팅 트렌드 예측 및 전략 첫번째

세 번째 키워드 마케팅보다는 브랜딩

브랜딩 강조 마케팅에서는 이제 브랜딩이 더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고. 고객은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지 결정할 때 상향평준화된 마케팅에서 벗어나고 브랜드의 가치와 유명도에 주목하게 됩니다. 브랜딩을 통해 브랜드를 고객에게 더 가치 있게 보이도록 노력할 것으로 보여요

사실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맥락이 이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마케팅이라고 하면, 사실 고객이 스스로 우리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드는 어떤 일련의 활동들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요즘 마케팅을 안 하는 브랜드가 없을 만큼 굉장히 광고부터 콘텐츠부터 바이럴 등등의 마케팅 활동에 굉장히 치밀하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제는 상향 평준화된 마케팅 브랜드의 마케팅들을 보면서 사실 어떤 브랜드가 더 좋지라는 고민을 빠지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브랜드는 상당히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브랜드에서 우리 브랜드의 품격 그리고 우리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보다 조금 더 가치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 많은 브랜드에 사실 브랜딩에 힘쓰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브랜딩에 대해서 다시 한번 회자되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게 된 그런 한 해였다는 생각이 브랜딩에 대해서도 만능 치특기처럼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얻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 존재한다는 건 제가 앞서 많은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제 마케팅이 그동안 수단적으로 어찌 보면 퍼포먼스 콘텐츠 이런 식으로 계속 치고 올라왔다고 하면, 이제는 안에서 식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브랜딩의 역할 자체도 지속해서 내년도에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네 번째 키워드 자사몰보다는 메가스토어

메가스토어 우선 자사몰보다는 메가스토어에 중점 활성화. 메가스토어 플랫폼들은 트래픽과 매출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리소스와 광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메가스토어를 활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날 것입니다.

자사몰를 꼭 해야 되는지 스마트스토어는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소모적인 논쟁이 많이 들지 했지요
저는 그럴 때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과 같은 플랫폼이 어쨌든 유효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자산물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자산물을 계속 운영하려다 보니 브랜드 입장에서는 규모가 작을수록 한 담당자가 전담 배치가 되어야 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 리소스가 들다 보니까, 또 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을 데려와야 되는 그런 생리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이 부분을 부담스럽게 사실은 여겨지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서 유저 트래픽 그리고 매출 파이 이런 것들이 계속 성장을 했고요.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는 어느 정도 이상의 등급이 되면 브랜드 스토어로 또 전향이 가능해지면서 굳이 "자사몰를 꼭 해야 되냐 " 자사몰 필요 없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들을 많이 주고 계시죠. 생각을 해 봤을 때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서 보이고 싶다고 하는 하나의 그룹은 자산으로 계속 추종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상거래 행위 판매 행위에 조금 더 집중하면 되고 주문하고 매출만 잘 나오면 된다라고 실리를 선출 선택하신 분들은 쿠팡이라든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반으로 계속해서 자사물의 역할로써 그렇게 활용하지 않을까?

어떤 것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서 자사몰파와 혹은 메가스톡 메가스토어라는 것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스토어이긴 하지만 자사몰만큼 영향력이 막강한 그런 세일즈 파워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하지 않을까?. 혹은 메가셀러가 되기를 지향하거나 둘 중에 하나의 노선을 선택하지 않을까?

다섯번째는 광고보다는 콘텐츠

콘텐츠 중심의 광고 광고의 형태도 변화할 것으로 예상. 고객은 광고에 면역을 가질 정도로 민감해졌으며, 광고가 아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형태의 광고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특성보다는 효능과 효과를 설명하는 아티클 형태의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광고에는 검색 광고 배너 광고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광고의 유형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고객들은 이제 광고라는 포맷 자체에 면역을 느끼게 됐습니다. 요즘 사실 광고로 보게 되면
광고를 클릭했을 때 제품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 어떤 건강기능식품 같은 경우에는
효능이나 효과에 대해서 잘 정리된 아티클로 블록으로 랜딩을 시킨다든지 이런 형태의 광고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말인, 즉슨 고객을 설득하는 방식을 단적인 카피 단적인 이미지 이런 것들로 내세우기보다 실제 고객들이 이 주제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필요로 한 정보를 먼저 제공을 함으로써 고객한테 신뢰를 얻고 역으로 선택하게끔 선택을 받아내는
그런 형태로 설득의 방식이 바뀌었다는 건데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면 2024년에 브랜드의 성공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고요. 이 글을 통해 2024년의 오늘은 다섯까지 마케팅 트렌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나머지는 다시 다음 글에서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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