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루 10분 허리힐링, 디트랙 하세요.
전 국민의 80%가 하는 말, “아이고 허리야~”
하루 10분, 누워만 있어도 온 가족 허리가 바로 선다!
“병의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그것! 이제 집에서 허리힐링 하세요”
미국 척추전문가와 국내 척추전문가가 공동 개발한 온 가족 허리지킴이, 디트랙
전국민 80%가 호소하는 허리문제 그대로 방치했다간 큰일나!
아픈 허리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하루 종일 책상 앞에서 씨름하는 아이, 장시간 운전하는 남편, 아이 업고 집안일 하느라 하루 종일 허리 펼 시간조차 없는 아내, 노화로 늘 허리가 불편하신 부모님, 전국민이 감기 다음으로 많이 앓고 있는 질환이라고 할 만큼 대부분 사람들은 만성적인 허리 문제를 달고 산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경미한 허리 문제라도 오랜 시간 그냥 방치했다간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하루 10분,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허리 건강 기구에 주목하자. 전문가들도 감탄한 디트랙 효과를 15일 무료 체험으로 놓치지 말고 경험해보길 바란다.
허리는 아픈데 병원은 갈 수 없을 때, 아직도 참고만 계신가요?
디트랙의 효과는 놀랍습니다.
이미 다수의 병의원에서 호평받으며 사용되고 있던 디트랙은 미국 척추전문가와 국내 척추전문가가 공동 개발하고 국내의 권위있는 원장들이 연이어 추천하는 그야말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허리가 아픈 사람이라면 한번쯤 병원에서 허리를 이완시키는 견인치료를 받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허리만 늘려주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전 서울 우리들병원 통증센터 소장 이규진 원장은 “허리는 원래 커브가 있습니다. 커브는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해주고 관절에 전달되는 체중의 무게를 줄여주므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외국의 연구에 따르면 이 커브를 유지하면서 허리를 늘려주는 것이 단순히 허리를 늘리는 것에 비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한다.
디트랙은 척추의 건강한 각도인 45도를 만들어주면서 허리를 늘려주는 신개념 허리 건강기구다. 병의원 다수 원장들이나 디트랙을 접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으로 원리와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병원에서만 취급되던 디트랙을 이젠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문가의 케어를 집에서 손쉽게!
디트랙은 간편합니다.
디트랙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척추에 위치를 잡고 편하게 눕기만 하면 허리 늘림 효과는 물론 척추 커브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게다가 각자의 체중에 의한 자연스러운 허리 늘림과 커브 생성을 도와 집에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허리가 아파서 괴로울 때나 허리 불편함을 겪을 때 언제든 10분간 사용하고 나면 시원하고 개운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지속 사용하면 허리 커브가 없는 사람도 커브 생성이 가능하다.
전문가가 추천하고, 병원들이 사용중인 디트랙은 믿을 수 있습니다.
디트랙은 단지 아픈 것을 멈추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면 건강한 허리를 만들 수 있다. 제공되는 디트랙 전용 허리운동법을 꾸준히 병행할 경우 심부근육까지 강화되어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제품구매 후에도 의사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척추전문병원 [디트랙 협력병원]에 가면 사용방법 및 운동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건강 제품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