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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배반이란..

by 퍼프대디 201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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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든 어는 글귀사 생각 나서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온세상 살아가다보면 별일 못볼일 들 많으데요,,한타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더군요,,

각자 살아가는 세상사람들은 자기자신만의 행복해지는 것보다는요,,

남에게 세상사람들의 시선에서 더욱 행복해 보이려고 하는것처럼 애쓰는거

같더군요,,,나역시도 그러지 않을까??

 

 

야간에 벗꽃길입니다,,아름답죠,,,ㅋ

 

남의 시선을 느끼고 행복하게 보이려고 애쓰겠지만,,

만약에 그렇치 않는다며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그리 힘든일이 아닐 꺼리 보는데요,,

 

이모든이야기는 라 로슈푸코의 명언으로

세상 모든이에게 행복해보이려고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칠수 도 있다고 하니,,

좀더 봄이 오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돼는 만큼

생명이 시작돼는 온세상에,,다시 한번 돌아 보는 게기가 돼었으면 한다,,

 

또한 그간 말한 대목 중에 ,,행복은 근본적으로 불행과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거는 아니기 때문에,,,다만 그걸 받아 들리려고 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관찰이

부디쳐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것도 작아 질 수잇다는 것이라고 한다,

 

 

 

곧잇음 보게될 반포대교 분수쇼 입니다,,

 

그럼 누가 가장 현명 한사람인가,,

현명한 사람은 큰불행도 작게 처리해버리는 능력이 잇는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만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 해서

스스로 도태돼게 하며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사람,,일 껏이다,,,

 

그러다 보니 이사람의 마지막 조언이 마음의 문을 뚜드린다,,

친구에게 배반 당하는 것보다는 친구에게 불신이란는 것을

보여 줄때가 가장 부끄러운 것이라고,,,,,

 

이상 라 로슈프코의 멋진 이야기를 나름 편집 하였습니다,,

왜냐고요^^~~~~동일 문서로 될까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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