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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내 생각날 거야 (Narr.이시영)

by 퍼프대디 201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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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내 생각날 거야 (Narr.이시영)

오늘도 어김 없이 제가 추천 하는 음악 한곡 선정 하려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냥 이리저리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말도 안 맞는 경향이

참 많더라고요,,,그래도,,
살짝 설레는 노래 한가지 들어보세요.
이 가락은 글을 보신분께 어떠한 마음을 드릴까요?
감상평이 너무나 궁금한 뮤직입니다.

그래서 이노래만 들으다면,가슴이...

 


마음을 쩌렁쩌렁 울리기도 하며
가슴을 아주 조금씩 일렁이게 하는 그런 뮤직입니다.
멜로디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듀란듀란 (Duran Duran)의 My Own Way …
그렇게 노래는 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죠.
마음속에 들어온 뮤직은 평생 잊히지 않는답니다.
이 노래가 글을 보신분께 그러한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스타트~

 

거미의내 생각날 거야 (Narr.이시영)…

 


좋은 전시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풍족해져요.
어떤 작품에 대하여 깊게 감상할 때도 있고
어느 화가에 대하여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또…. 아! 그 시대의 그림 상을 알 수 있게
그래서~ 난 비싸도 전시회를 많이 다니는 편이에요.

 


언젠가 저런 멋진 작품을
집에다 걸어놓고 감상하고 싶을 정도로
전 그림 관람하는 일을 너무 좋아해요.
어떤 화가가 내한했다, 이름난 화가의 그림전시회가 열린다 하신다면
전부 제치고 간답니다.
그렇게 그림을 보고 오면 마음이 정말 좋아요.
지금 제집에도 그림이 걸려 있답니다.
소문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이름 차버리는 아마추어의 그림도 아닌데요.

 


제 친구의 그림이랍니다.
그래도 난 이 그림이 너무 좋아요.
취미로 그리는 친구인데 작품이 진짜 좋았어요
그래서~ 하나 부탁해서 집에 걸어 놨더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길래 징그럽다고 장난쳤던 친구에요.
언젠가 제집도 조그만 전시회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가장 크나큰 꿈은 모나리자를 보는 겁니다.
해외로 나갈 돈도 시간도 없는지라
늘 손만 쪽쪽 빨고 있지만

 


진짜 죽기 전에 한번은 반드시 볼거에요! 아자 아자!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음악 하나 들어요.
심신을 달래기엔 역시나 가락이 최고랍니다.
그림도 마찬가지라고하지만 음악도 무척 좋아해요.
아하~ 역시 누워서 편하게 듣고 즐기기에는 노래만 한 게 없습니다.
저의 괜찮은 휴식…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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