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박시은양 잼나네요,,
요즘 본방 사수 하고 있는데여,,항상 볼때마다,,재미보다는
좀더 디테일한 부녀간에 대화가 오가는 거 같더군요,,
간혹 대박 웃김 한번씩 터트리네요,,
요즘 한번만 나오더니 이번주는 연달아 편집 안돼시고 나오더라고요,,,
이번주 유자식 솔까만 토크는 내가 산타가 된다면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은 **이다,
라는 주제인데,,오늘은 시은양이 아빠다 라고 대답했다,,
마치 박남정 씨는 계을 타냥 기쁘게 세러머니까지 하는 모습니다,참 천지난만하다,,
ㅋㅋㅋㅋ 예상밖에 기쁨이라고 해야 하난 항상 엄마 펜이라로 애기하던,,그의 애기가
이번주에도 ,,실망 하려했던 이유가 아니,,마치 ,,좋은 이야기을 들은 거철머 환호 하시더라고요,,,
그러나,,,,원래 엄마을 선택 하려고 했다는 시은양 역쉬 ,,,,기대 저버리지 않는 군요,,
산타할버지의 선물의 의미 하는 거니깐이라는 단조을 달면서 조근조근 설명 하는 시은이 참 말 잘하네요,,원래 잘한다고,,생각 하고는 잇었지만,,
아빠는 는 시은이와 동생 시우,,가족들의 각종 기념일은 스스로 챙겨 주시는
아빠에게 너무 감사 하고,,고맙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시한번,,이건 산타 입장에서 주는 거라고,,ㅋㅋㅋ
다시한번 디스 ㅋㅋ
그래도 선물 준다는 이야기에,,딸바보로 소문난 박남정씨는 좋다고 합니다,,
아,,이부분에서 저는 빵터짐,,왜 천둥소리나 남,,;;;;;
아,그러면 서 하늘 보고 제가 몰 잘못 했나요,하는 박남정씨,,
4차원 같으십니다,,,그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ㅋㅋㅋㅋㅋ
아빠에게 이야기 하는 딸 박시은양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