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by 퍼프대디 2013. 12. 24.
728x90
반응형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뮤직을 들으러 오셨습니까?

오늘은 좀 특별하게 세가지 버전으로 ㅋㅋㅋ올려 볼까 합니다,,


아주 좋은 뮤직 넘치는 저희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생각하지만 뮤직 추천은 되게 골치아파요.
그리고나면 그럴수록 오기가 생겨서


 


더 정말 좋은 뮤직을 찾기 위해
듣고, 듣고 또다시 듣고 신곡도 탐색해 들어보죠.
아주 좋은 노래를 발견한다면 이렇게 추천을…!
한번은 들어보십시오.
당신의 생활 힘이 될 음악입니다.
그럼 한번은 들어봐주세요.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Live on The View 04-09-2012) 라이브버전




유난히 마음이 우중충한 게 썩 좋지 않았죠.
그래~서 그런가 하는 일마다 다 잘 안 되어서 아주 골치 아팠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말이었죠.
마음도 안 좋고 최악인 날.
진짜 바닥으로 내려앉는 마음이 들었죠.
그러한 마음으로 거닐고 있었는데
거리에서 괜찮은 음악 하나가 들려오더라고요.
두근거리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그저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이었답니다.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뮤직비디오,,



당연하겠죠? 해삼같이 돌아봤네. 하고 멍- 하니 서서 그 뮤직을 들었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거짓말같이 좋아졌답니다.
사장님의 센스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제 스스로 위로받고 싶었던 걸까나?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서서 듣고 있었는데
급작스럽게 정신이 파밧! 들면서 아, 이러면 민폐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걸음을 옮겼어요.

 

 


이렇게 저는 안 좋았던 하루를 구원받았어요.
그러한 경험 두번 다시는 못 해볼 것 같더라고요.
소중한 경험입니다. 진짜 행복했어요.
노래란 게 이처럼 좋은지 일생 처음으로 알았어요.
오오! 정말 노래란 게 이처럼 아주 좋은 거였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익숙한 멜로디….
그 하모니에 구원받고 있답니다. 구원이라니 좀 심오한가?
하하, 오늘 출근에도 열심히 들었어요.
또 퇴근하면서도 들을 것이고 또 듣고 싶어지는 음악입니다.
그러한 노래를 여러분과 함께하니 정말 행복하네요.
나는 그거 하나로 행복해집니다.
예전처럼 안 좋은 하루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느낌이 좋아지는 나만의 마법인 노래….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패러디 부분..이게 더 웃겨요,,

 

 

Call Me Maybe # Carly Rae Jepsen  가사,볼께요

 

I threw a wish in the well
Don't ask me, I'll never tell
I looked to you as it fell
and now you're in my way
I trade my soul for a wish,
pennies and dimes for a kiss
I wasn't looking for this,
but now you're in my way
Your stare was holding,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Hot night, wind was blowing
Where you think you're going, baby?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It's hard to look right, at you baby,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Hey, I just met you, and this is crazy,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And all the other boys, try to chase me,
but here's my number, so call me maybe
You took your time with the call
I took no time with the fall
You gave me nothing at all
but still you're in my way
I beg and borrow and steal
At first sight and it's real
I didn't know I would feel it,
but it's in my way
Your stare was holding, Ripped jeans,
skin was showing, Hot night, wind was blowing,
Where you think you're going, bab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