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부른 All Too Well (Lyrics On Screen)

테일러 스위프트가 부른 All Too Well (Lyrics On Screen)

 

오늘의 초이스는 바로 이음악 입니다,,

이곡은 제이크 질렌할에게 쓴 곡인데요,,

원해 곡이 10분 넘는 곡이라네요 ㅡㅡ;;

어떻게,,캬,,한남자을 위해

10짜리 곡을 쓰죠,,ㅋㅋ그런 곡이 편곡을 걸쳐,,재 탄생 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노래 정말 괜찮은거 같아 적어 보려 합니다,,

뮤직비디오 나오면 영화처럼 나올거 같은 음악 이네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콘서트에서 이노래 부르다고 운적도 많다고 합니다,,

 

어떠한 뮤직을 들려드릴까?
고뇌하는 것도 흥겨운 일이죠.
요런 재밌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더 재밌는 일이고 말이죠.
뮤직을 기억해보면 웃을 수있는 것-
요즘에 뮤직이 저에게 이렇게 흥겨운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의 All Too Well (Lyrics On Screen)…

 

행복한 노래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
어떨까요? 레츠고! 흥겨운 뮤직 들어보시러 가실꺼에요?
바로 청취하실 노래는?

테일러 스위프트 의 All Too Well (Lyrics On Screen)…

테일러 스위프트 의 All Too Well (Lyrics On Screen)…

진짜로 눈에 불을 켜고 찾다 보니까 똬앗! 하고 나와줬답니다.
기쁨의 눈물방울을 훔치고 노래를 다시 한번 내려받았습니다.
아아~ 그 노래가 이 노래입니다.
잊고 지내왔던 노래라 더 아련합니다.

 

 

 

지겹게도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까지도 지겹지 않은 거보니
난 진짜 이 뮤직을 사랑한 것 같아요.
한눈에 반해버렸어♡ 라는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말이죠~ 하하. 이렇게 내 스마트폰에 넣었습니다.
끝까지 들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우연하게 발견한 MP3 잊고 지냈던 노래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게 돼서 아주 좋아요.
추천노래로 진짜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노래는 이렇게 제 옛 시절을 다시 한번 한 번 살려주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