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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쥬스 I'm A Boy, You're A Girl

by 퍼프대디 201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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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쥬스 I'm A Boy, You're A Girl


앞서 가려는 용기가 없다고한다면
음악과 같이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등을 밀어주고 토닥여줄 없다면
음악과 같이 해보세요.


타바코쥬스 의 I'm A Boy, You're A Girl …

 


반드시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홀로 있는 상황에도 고독하지 않아요.
음악이란 그런 든든한 버팀목 같답니다.
어떤 노래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들려드리는 노래 한소절 들어주세요.
분명히 엄청난 위안이 되어줄 노래입니다.



타바코쥬스 의 I'm A Boy, You're A Girl …

신곡을 파헤치는 것도 아주 재밌고 신이 나는데
옛날 노래를 찾아보는 것도 진짜 행복하고 재미나요.
전문 음악인처럼 무언가를 올리라고 뭐가 스피드하다
멋있게 얘기하진 못해도
여러 노래를 들어왔어요.
그렇게 스타트하는 저는 여러 뮤직을 들으며
행복한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쉽지만은 않아요. 매일 음악을 듣다 보면
이 노래가 뭔가 저 뮤직이 무언가 헷갈리기도 하죠.

 


그런데 현재 내가 이처럼 노래를 듣는 것도
다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봐요.
노래를 찾으며 마음속의 넓이도 넓어지면서
감수성이 많아져서 딴 사람의 말이 더 예쁘게 들린다거나
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높아진 기분이랍니다.
노래는 그런 뜻에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노래에 맞춰 포스팅을 쓰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냥 감상하는 것도 정말 좋아요.
그저 노래라면 다 좋은 저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떠한 음악이 좋을지 고뇌를 많이 했죠.
그랬더니 오늘 나에게 파헤친 곡이 저 곡이죠.
위에서 소개해드린 곡 말이에요~
아아~ 아주 좋습니다. 가락이라는 것은.
그렇게 스타트하는 노래는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뮤직과 같이하는 저의 일상은
노래와 닮아가는 것 같답니다.
극적이고? 영화 똑같은 일상? 하하.
여러분도 그러한 감정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정말 좋은 가락 남겨두고 그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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